퀸 엘리자베스 콩쿨 또 한국인… 한국인 3명 준결선 진출. 유다윤, 아나임, 최송하
⦁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다시한번 한국인이 준결선에 진출했다.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 3명이 세계 3대 클래식 음악 콩쿠르로 꼽히는 ‘퀸 엘리자베스 콩쿠르’ 준결선에 진출했습니다. 오늘(13일) 부터 18일(토) 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준결선의 진출자 24명 중 유다윤, 아나임(임도경), 최송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. 특히 최송하는 재작년 퀸 엘리자베스 콩쿨 첼로 부문에서 우승을 거둔 첼리스트 최하영의 동생입니다. 준결선 진출자 총 24명 … 퀸 엘리자베스 콩쿨 또 한국인… 한국인 3명 준결선 진출. 유다윤, 아나임, 최송하 계속 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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