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, 김계희 리사이틀 개최
⦁ 한국인 최초 기악부문 우승자 바이올리니스트 ‘김계희’ 와, 준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조지 할리오노 듀오 리사이틀 오는 4월 17일(수) 바이올리니스트 ‘김계희’ 와 피아니스트 조지 할리오노가 예술의전당에서 듀오 리사이틀을 갖습니다. 김계희는 2023년 한국인 최초로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기악부문으로 우승을 거두었습니다. 또한 그 이전에 2016년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에서 바이올린 부문 동양인 최초 우승, 2021년 슈투트가르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, …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, 김계희 리사이틀 개최 계속 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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